온활
이즈 반도의 대지의 기반이 되는 화산을 형상화한 암반욕 ‘Laava(라바)’와
해저의 분위기와 물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암반욕 ‘Meressä(메레사)’의 2종류의 암반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그 외 바닷가 초원을 연상시키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온담탕 ‘Pulista(프리스타)’,
달빛과 잠을 테마로 한 온수욕 ‘Torkkua(토르쿠아)’ 등 새로운 감각의 온활탕을 즐길 수 있다.
Laava(라바)
층】3층 / 플로어 맵으로 이동
【실온】약 48℃
【습도】약 45% 【실내 온도】약 48℃
이즈 반도의 대지 형성의 기반이 되는 화산을 이미지한 붉은색을 기조로 한 암반욕. 몸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줍니다.

Meressa(메레사)
층】3층 / 플로어 맵으로 이동
【실내온도】약 40도
【습도】약 60% 【습도】약 60
‘바다 속’이라는 뜻의 단어 그대로 해저의 분위기와 물의 흔들림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파란색을 기조로 한 암반욕. 물고기 수조를 바라보며 아타미만의 암반욕 체험을 즐겨보자.
오션 스파 후아(Fuua)가 제안하는 새로운 온활 스타일
암반욕을 보다 즐겁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두 가지 종류의 온열 공간.
여행의 동반자와 함께 즐기는 ‘수다’와 여행의 피로를 달래는 ‘잠자리’.
적당한 따뜻함 속에서 관광지인 ‘아타미’만의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안합니다.
온담탕
Pulista(프리스타)
플로어】
4층 / 플로어 맵으로 이동
핀란드어로 ‘수다’라는 뜻의 담화 공간. 해변의 초원을 연상시키는 개방적인 공간. 따뜻한 잔디 위에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즐겨보세요.
온수욕
Torkkua(토르쿠아)
플로어】
4층 / 플로어 맵으로 이동
핀란드어로 ‘졸다’라는 뜻으로, 편안한 낮잠을 유도하는 차분한 어둠과 따뜻함이 매력적이다. 달빛 아래서 졸고 있는 듯한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.
